고독은 스스로가 자초한 결과다.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타인의 온기가 필요해요 생각하다가 너무 가까워지면 도망가게 된다.
혓바닥이 둘리같이 생겼다. 혼자 사는게 그래도 좋다.
좋다..? 아무도 오지 않는다는 게 마음의 평화를 일부 가져다주는 면이 있다.
집에서는 항상 가사 없는 노래가 상시 재생 중이다. 지금 나오는 음악.
커피. 로파이 재즈만 듣고 살고있다.
처음에는 적막을 깨려고 평소에 듣던 음악 (게임ost와 일부 애니ost 락이 섞인 유튜브 추천 믹스 - 쓰고보니 굉장히 씹덕 같다. 사실이다...)들을 들었다.
내가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가 아니어서 광고가 많이나와 중간중간 건너뛰기 귀찮고, 가사가 있고 소란스러운 점이(출퇴근 때는 이런게 좋은데 말그대로 활동량이 없는 일상은... 별개였다) 신경 거슬리던 중 크리스마스 캐롤 믹스로 갈아탔다.
그리고 가사 없는 겨울 크리스마스 재즈 같은 거 나오다가 이제 크리스마스가 지나니까 카페음악, 호숫가 주변의 잔잔한 음악... 나아가 동...
원문 링크 : 2025년 1월 1일 - 고독한 신년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