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는 기차에서 심심해서 작성한다. 키보드가 있었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최대한 짐을 가볍게 가는 걸 모토로해서 키즈투고가 가볍긴하지만 그냥 버렸다.
기차 안 아니면 여유롭게 타이핑할 여유가 없기도하고. 대신 노트랑 펜을 챙겨온 게 기억난다.
좀 있다 심심하면 그림이라도 그려야지. 타인의 시선이 신경쓰여서 녹록치 않긴하다.
나는 연휴 이틀차에 왜 서울을 향해 가고있는가. 금요일에 본가가 있는 머구로 갔는데 분명 괜찮다더니 (당일 아침까지 확인함) 가족들이 코로나래서 그냥 친구랑 장거리데이트 하러 온 사람이 되어버렸다.
땅만 밟고 집에 가지를 못함. 망연자실 세상에 이럴수가...
유니클로 동성로점 진짜 그냥 당일치기 대구여행온 사람됨... 유니클로 동성로점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38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각오 안해서 불행하다!!!
그냥 주말이틀 정도면 홀로 버텨보겠지만 4일... 금요일부터 나는 휴가를 써서 실상 5일의 연휴인데 남은 4일을 홀로 보내기엔 너무...
원문 링크 : 황금연휴를 보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