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블챌이 끝나고 시험기간이 겹쳐서 블로그에 글을 거의 쓰지 못한 것 같다. 사실 글 하나 쓰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사소한 것이라도 무언가 각을 잡고 쓰게 돼서 그런 것 같다.
지난 시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면 언제나 못 참는 나만의 상점. 그렇다 롤을 했다.
칼바람 나락이 개편되고 더 좋아진건지 나빠진 건지 알 수가 없다... 그레이브즈 교수님이랑 바다의 노래 요네를 샀다.
트페도 좀 탐나기는 하는데 티모는 좀 그만 나왔으면... 가방 메고나간 첫 날에 박음질이 파괴되었다.
엑스코에서 열린 그래픽 관련 전시회, 시그래프 아시아에 다녀왔는데 기술의 세계는 어렵고도 험난하다. 일본에서 참여한 부스가 유난히 많아서 이세계에 온 것 같았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가 혼용되는 현장. 일본 부스에서 영어로 체험하고 나오면서 일본어로 간단하게 말했더니 일본어 잘하시네요를 들었다.
머릿속으로 이렇게 말하면 되지 않을까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말을 했는데 당황하신듯 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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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쉬어가는 일상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