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빵원티켓플러스 취켓팅에 성공해서 2천원에 보고 왔습니다. 메가박스 칠성로점은 처음 가봐서 찾아가는데 좀 헤맸습니다.
황정민이 극 중 황정민 역으로 출연해 자기 자신을 연기한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카메오로 자기자신역에 출연하는 경우는 봐도 주연 배우가 이런 영화는 처음 봅니다.
제일 기억나는 말이 황정민 배우 얼굴이 얼마나 빨간지 알게된다는 건데 극 중에서도 얼굴 빨간놈 취급 받습니다. 영화는 큰 스포일러라 할 것 없이 황정민이 납치되어 인질잡히고 결국은 탈출하는 내용을 담은 내용입니다.
스토리도 특출난 건 없고 뻔한 내용. 쉴새없이 90분을 달려가는 영화입니다.
지난 올드를 한마디로 공짜 좋다고 따라가면 X된다 평했는데 오늘의 영화 인질을 한마디로 하자면 내분은 파멸이다. 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범인들은 평면적인 전형적인 납치범이고 동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황정민 배우가 구르는 모삽을 90분 거의 내내 감상할 수 있는데 그야말로 살기위한 투쟁이 눈물겨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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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인질 - 내분은 파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