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페라와 뮤지컬을 꽤 많이(라고 쓰기엔 한참 모자란듯) 봤지만, 개인적으로 간 오페라를 제외한 클래식 공연은 저번에 본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때 위 콘서트를 예매하면서 이 리사이틀도 함께 예매했는데, 학교 에브리타임에서 공연의 존재를 알게됨.
가본 적 없는 유형(리사이틀)의 공연이라 프로그램 구성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다녀왔습니다. 프로그램북 위는 오늘 연주된 곡 목록.
목표는 순전히 쇼팽의 녹턴과 리스트. 쇼팽의 녹턴은 새벽감성에 (특히 예전에 소설 쓸 때, 노트북 블루스크린과 함께 떠나갔다)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 유튜브에 빗소리랑 같이 ASMR로 되어있는 거 들었는데 좋았던 기억. 괜히 야상곡이 아닌 듯, 밤에 들어야 제 맛.
리스트는 Libestraum(리베스트라움, 사랑의 꿈)과 눈치우기만 예전에 몇 번 들었고 정작 오늘 연주된 리스트 소나타는 가서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인터미션 때 나무위키 찾아봄 아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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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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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녹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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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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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가브릴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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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의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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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리사이틀
원문 링크 : [클래식]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피아노 리사이틀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