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갬성 로맨스 영화 여름날 우리입니다. 첫사랑 이야기란 걸 제외하면 내용은 1도 모른채 관람.
빵원티켓으로 왔습니다. 너의 결혼식 리메이크 영화라는데 얘도 안봐서 아는 게 없음. ost하나 깔고 시작하겠습니다 (맨 아래에 모음있음) 지난 번 포스팅한 '남색대문'과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를 섞은듯한 영화입니다.
특히 주인공(저우 샤오치)이 남색대문의 남자 주인공(시하오)와 같은 수영부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하이틴(17살)부터 어른(32살)까지 긴 러닝 타임(115분)만큼 긴 시간을 다룹니다.
처음엔 청춘 하이틴물의 정석 같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끝났으면 인상에 안남았을 것 같습니다. 그랬으면 바로 2.5~3점 줌.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며 보기 때문에 의미가 생긴다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서로 계속 엇갈리며 닿았다 멀어졌다를 반복합니다.
이게 본 영화의 관전 포인트이자 결말을 말하면 스포일러. 여주(요우 용츠)가 발암같다 생각되는 부분들이 전혀없진 않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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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여름날 우리 - 내 청춘의 행복을 채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