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과제로 작성한 글인데, 그대로 묵히기에 뭔가 아까워서 살짝 다듬어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예전부터 좋아하던 주제인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이라 나름 즐겁게 작성했던 기억이 납니다.
위플래쉬는 한참 왓챠피디아(왓챠x)에 빠져있을 때 예상 평점이 좋았던 영화라 관심이 갔었는데, 재개봉 소식에 친구와 함께 보고 왔습니다. 영화 끝나고 친구가 '영화 왜 이러냐?'
비슷한 뉘앙스의 말을 했었는데 괜히 영화를 잘못 골랐나 생각도 들던. 저 역시 평가는 높게 하지만, 보는 내내 마음은 편치 않았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성공에 이르기까지, 영화 위플래쉬로 보는 삶 ‘위플래쉬(Whiplash)’ 작중 주인공이 연주하는 음악의 제목이자 채찍질이란 뜻을 가진 이 단어는 2014년도에 나왔다가 최근 재개봉된 영화의 제목이다. 주인공 앤드루는 자신이 동경하는 재즈 연주자 ‘찰리 파커’ 같은 사람이 되기를 꿈꾸는 셰이퍼 음악학교 평범한 밴드의 보조 드러머였다.
하지만 유명 교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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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α] 성공에 이르기까지, 영화 위플래쉬로 보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