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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스타벅스 할로윈 - 바닐라 미라 크림 프라푸치노/펌킨치즈케이크

 [카페] 스타벅스 할로윈 - 바닐라 미라 크림 프라푸치노/펌킨치즈케이크

할로윈 신상 못참지. 스타벅스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걸로 들어가기 전에 작년 할로윈 음료 사진 투척. 펌킨 할로윈 티 라떼인데 차이 베이스에 매콤한 맛+호박 맛이 났던 기묘한 음료로 기억함.

다시 돌아오는 올해. 얘네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깜짝 놀람 (2021 가을 md) 좌측 곰돌이 컵이 너무 귀여워서 볼 때마다 혹하는데 실용성이 별로고, 우측 당근컵도 마찬가지로 끌리는데 쓸 일 없을 듯(...)

아무리 그래도 잘 안 쓸 물건에 22000원(23000)을 쓰기는 좀 관상용으로 전락할 미래가 보인다 호박 고양이 컵 실물 보고 싶었는데 없었던. 귀엽기는 한데 히잡같은 저 모자는 고정 없이 그냥 얹어진 방식이라 거꾸로 들면 낙하함.

그리고 모자 무게가 생각보다 나간다. 원래는 닉네임이 본명이었는데, 지난 번 리유저블 컵 사태 때 이름이 겹치는(주문번호도 딱 10차이나서 내 건지 잠깐 고민함) 일이 생겨서 이참에 바꿨다.

어몽어스 할 때 썼던 닉네임의 추억이 (또다른 닉네임은 데자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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