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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D-8과 생존신고

 종강 D-8과 생존신고

블로그 특. 한 번 글을 안쓰면 쉽사리 쓰지 못하게 된다.

쓰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쓸 게 안 떠오름 + 이런 글을 블로그에 써도되나 싶은 생각의 향연. 는 핑계고 현생이 바쁘면 글 쓸 정신상태가 못 된다.

마음이 여유로워야 여유로운 글이 나오는 법. 새벽 5시가 넘은 시각이라 사람이 맛이 갔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충 살자. 누워서 댓잎 먹는 곰돌이처럼.

중간에 생존신고 격인 글 하나도 안 쓰면 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쓰는 중이다. 현재 시험 2개를 쳤고, 앞으로 3개가 남은 상태.

종강하고 연말의 하이라이트인 크리스마스에는 친구들과 윗동네부터 아랫동네까지 떠날 예정이다. 사실 윗동네 아랫동네는 각각 친구들 본진이고, 나만 둘 다 새로운 곳으로 놀러가는 셈.

연말 예상 글: 1월 1일부터 진짜 공부 시작해야지... 나는 새해에 새로 태어난다.

물론 종강하면 바로 다시 공부 시작이다(...) ??: 꿈은 달콤했나?

어제(토요일이지만 어제라고 쓰기, 자고 일어나는 게 아니면 날바뀌는 ...

# 반도의흔한머학생 # 시험은치기싫지만종강은하고싶어 #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