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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실없는 글쓰기 + 울산 대왕암 공원/태화강 대숲

 [여행] 실없는 글쓰기 + 울산 대왕암 공원/태화강 대숲

새벽이면 깨어나는 글을 쓰고싶은 욕망. 쿠쿸...

그렇다고 한다. 야밤에 뜨끈한 차가 한 잔 먹고싶다 방학한지 12일, 아니 13일.

아니 벌써 이렇게나 많이 지났다고? 싶은 순간이다.

곧 있으면 2주가 훌쩍 지난다. 오늘 국가직 발표가 났다.

검찰직은 7급 10명, 9급 248명. 작년에 9급 233명을 뽑았다.

재작년에 비하면 저 숫자도 엄청나게 늘어서 올해는 다시 줄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상상도 못한 숫자! 248이라는 숫자가 계속 아른거린다. 2 × 4 = 8 이라서 그렇다.

정말 실없는 글쓰기. 새벽이라 그렇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의 다음 계절. 사진은 울산의 대왕암 공원이다.

대왕암공원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산907 원래 여행 포스팅 쓸 생각이 없었는데 쓰다보니 생각이 이리로 미쳐서 이어쓴다. 출렁.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인파. 물론 본인 포함.

운 좋게 앞 사람은 빠르고 뒷 사람은 천천히 와서 중간의 긴 공백을 신나게 즐겼다. 생각보다 자주하는 바다 구경.

출렁...

# 대왕암공원 # 반도의흔한머학생 # 울산여행 # 태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