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흔한 대구 시민. 오랜만에 만난 현재는 부산러가 된 친구와 동성로를 탐방한다.
일생을 대구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대구 놀거리 추천을 말하라면 마땅히 생각이 안난다. 제일 많이 놀아볼 대학시절 반을 좀 허망하게 날린 것도 있긴한데 니까 넘어가자.
참고로 오늘은 그동안 대구 시내(동성로)에서 놀아본 것 중 가장 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최고기록 낮부터 새벽까지 달리기엔 체력이 거지라 그래본 적이 없음.
남들이 보기엔 이 정도는 보통 아닌가;; 싶을듯. 테이스팅 스푼(Tasting Spoon) TASTING SPOON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길 58-16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건 먹이.
사냥을 나간다. 메뉴는 13000원~ 정도에 형성.
스테이크는 매일 부위가 바뀌는 것 같은데 오늘은 채끝살이었다. 친구가 알아온 식당, 에타에서 교차검증한 뒤에 개시.
늘 뭐먹지로 무한의 굴레에 빠졌는데, 확실히 정하고 가니까 편안하더라. 별이 하나도 없던 네이버 지도 채워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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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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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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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없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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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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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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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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