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특. 한 번 글쓰기 시작하면 계속 쓰고 싶어짐.
처음 제목은 '시험치기는 싫지만 종강은 하고싶어' 였는데 사실 시험이 치기 싫지도 않다. 그냥 빨리 치고 다 끝나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다.
그럼 이제 본 포스팅. 조금 전에 씻다가 갑자기 생각난 건데, 바로 중2병 언저리 시기다.
인간은 누구나 중2병을 겪고 그 당시에는 그게 중2병이라는 것조차 체감이 잘 안된다 ??: 나 중2병 없었는데?
어림도 없지! 과연 그럴까?
물론 중2병이 꼭 중2에 오는 것은 아니다. 중학교 가정 시간에 교과서에 나왔던 내용이 불현듯 기억나서 쓰는 글이다.
중2병 시기 으레 사람들이 갖는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에 대한 내용이 교과서에 실려있었다. 물론 휴먼 개개인은 다 특별하다.
여기서 특별한다는 의미는 같은 휴먼이 아니라 자신이 그 이상의 존재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을 의미했다. 초월자라던지 다른 사람과는 다른 우월한 존재 같은 그런(중2병에 대해서 쓰면 오글거려지는 건 어쩔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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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흔한머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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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치기는싫지만종강은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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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원문 링크 : 불현듯 떠오른 중2병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