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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통영은 통영통영 -1

 [여행] 통영은 통영통영 -1

갈수록 혼자 놀기의 달인이 되어가는 사람. 본 글은 1일치를 묶어서 작성되었음을 미리 밝힌다.

이번에는 통영에 혼자 다녀왔다. 왜 갑자기 통영이라 묻는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에타에 여행 키워드로 뒤적거리다가 통영을 많이 추천하기에 관련 글과 네이버 지도에 별을 찍다가 숙소까지 잡게 되었다. 대충 무표정으로 즐거워하는 중 이게 다 부산 여행 때문이다...

쓰고보니 서울 여행도 마무리를 아직 덜했다는 걸 깨달았다. 기록은 조금이라도 생생할 때 남겨놓는 편이 좋다.

극강의 계획충인 본인은 들를 장소에 별을 찍은 걸 토대로 이렇게 한 바퀴 돌기로 결정했다. 빨간선을 따라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내려와서, 이순신 공원 전후의 파란선까지는 도보로 이동했다...

※뚜벅이라 BMW(Bus Metro Walk)로 이동한다. 하지만 통영은 지하철이 없고 버스와 걷기 뿐인데...

기차값보다 비싼 버스값. 통영이 가까운 곳은 아니긴 하다.

처음에 9시로 했다가 일어나지 못할까봐 11시로 바꿨다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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