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따끈따끈한 어제 오후.. 사건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유행에 늘 뒤늦게 합류하는 나답지 않게 꽤나 발빠르게 최신형 휴대폰을 사게된 나 원래는 아이폰 14프로를 사용하다가 아이폰 17프로로 넘어가서 그런지 다소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걸리더라구여 (마이그레이션도 7트만에 성공함) 근데 이게 무슨일이야 퇴근하는 길에 폰을 보는데 꺼짐 어라...
처음에는 뭘 잘못 눌렀나해서 다시 켰는데 5분 뒤 또 꺼짐 엥,... 그리고 한국인의 삼세번까지 꺼져버리고 말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플을 많이 켠 것도 아니고..
노래 들으면서 갤러리 보고있었는데 냅다 꺼지더라구여 결국 지하철에서 타임어택으로 제일 가까운 애플 수리점에 들렀는데, 진단결과 불량이래요 다행히 불량 진단 시간도 꽤나 빨랐고, 불량인게 확인이 됐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침 아이폰 17프로 재고가 똑 떨어져서 교환증 받아서 귀가 ^~^.. 제가 오기 조금 전에 어떤 분이 가져가셨대요 세상이 날 억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