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앞둬서 연휴만 목 빠지게 기다리느라 시간이 멈춰버린 이번주 나는 퇴사예정자다 ^~^ 처음 출근했을 때, 대체 어떤 건물인지 한참 헤맸던 교육연구관도 이제는 눈감고도 찾아가는 4년차 ㅠ 떠나려니까 괜히 아련해짐.. 4년동안 SNSB만 거의 담당해서 인수인계할 게 그렇게 많나..? 했는데 이게웬걸 개 많 음 특히 교수님한테 쫌쫌따리 물어왔던 가이드라인이 많아서 정리하기 힘드러따 !!!!!!
근데 내가 힘들게 얻은거 알려주려니까 뭔가 비법같고 알려주기 싫어지고 그래 캄퓨터 파일도 만들고~ 출력물도 많아서 문구점에서 파일도 사왔다 없는게 없는 아산병원 문구점 그리울거야 그리고 그동안 정리 안했던 종이 한뭉탱이가 모여서 기계처럼 세절기에서 파쇄하기 은근 스트레스 풀림! 퇴근하고는 투썸에 왔다 헤헤헤 말차 스트로베리라떼 궁금해서 마셔봤는데….
맛있다와 맛없다가 왔다갔다거리는 애매한 맛 느끼해 ㅠㅠㅠ 그리고 카페 온 김에 나의 유일한 구독자(=아부지)가 요청한 쭈꾸미 포스팅 쓰면서 남자친...
원문 링크 : 퇴사 D-3: 실감이 안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