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팀들은 시즌이 끝나자마자, 휴식도 없이 치뤄진 클럽월드컵. 이래저래 우려와 걱정 및 불만이 잔뜩이었지만 전 세계의 내노라하는 팀들이 경쟁하는 대회가 재미없을리가 없었다.
시즌을 진행하고 있는 남아메리카팀들의 경기력이 인상적이며, 8강에 플루미넨시와 팔메이라스가 올라왔다. 반면, 팀 이름을 가린다면 유럽 강팀이라고 봐도 무방한 알 힐랄은 맨체스터 시티를 꺾으며 만만한 팀이 아님을 입증했다.
선수들의 실력은 의심할 수 없었지만, 시모네 인자기의 전술이 합쳐지며 완벽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PSG와 뮌헨경기보다 더욱 흥미로운 8강 첫 경기, 플루미넨서와 알 힐랄을 알아보자 클럽월드컵 8강 플루미넨서 vs 알 힐랄 @플루미넨서 구단 공식 홈페이지 클럽월드컵 8강 1경기 플루미넨세 VS 알 힐랄 경기시간 : 7월 5일 토요일 새벽 4시 장소 : 캠핑 월드 스타디움 인테르를 잡아낸 플루미넨세 @EBC 리그에서는 11경기 12실점을 기록하며 수비가 좋은 팀이 아니었는데, 대회에서는 탄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