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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다양한 생각들, 저녁시간, 여유, 그리고 시간

 0519 - 다양한 생각들, 저녁시간, 여유, 그리고 시간

0519 - 다양한 생각들, 저녁시간, 여유, 그리고 시간 1.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학교를 다니고 있다.

직장일 하는 것도 바쁜데 무슨 학교를 다니냐고 하지만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공부를 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제는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야지만 새로운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만 쓸모 있는 글이 써질 것만 같아서다. 2.

학교를 다녀서 몸이 느끼는 피로는 그대로이지만 직장 일은 이전과 달리 느슨해진 편이다. 이전까지 계속해서 뛰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비로소 걷는 느낌에 가깝다.

덕분에 저녁시간이 생겨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서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고 있다. 최근에는 음악 비평의 숏폼 콘텐츠화에 대해서 고민했었다. 3.

글은 결국 읽는 사람을 잃어가고 있고, 갈수록 글의 빈곤은 가속화될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같이 글만 쓰는 사람은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통해 승부해야만 하는데 딱딱한 글의 영상화 또는 숏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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