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블로그 기본 설정이 여기 '일기' 카테고리가 기본이라서... 두달 째 SSG 우승했다는 글이 최신 글이라서 (물론 1년동안 계속 말해도 질리지 않을 소재이기는 함) 무슨 글이라도 써서 이 게시판 새 글 좀 띄워보려고 씀.
이 계정이 진짜 오래 된 계정인데, 중학생때 코스프레 하던 시절부터 고3 졸업 직전까지 이 계정을 썼더라고... 고대의 진짜 엄청난 흑역사는 근현대의 내가 지워둔거 같긴 한데, 그래도 파보니 남아있는 것들이 좀 있었다.
이건 흑역사는 아니고 좀 신기한거. 메일함에서 이거 보고 쫌 놀랐다. 2008년이면 나 고1?
2학년때 였는데, 저때 저런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고 나한테 손을 내민적 있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만약에 회귀한다면 저사람 메일에 답장 꼭 해주고 싶다.
선생님 진짜 15년 뒤에 그런 세상이 와요. 핸드폰에 이북뷰어가 깔려있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북을 사서 봐요.
그리고 저는 이북으로 밥벌이를 하고 있어요. 저때 저사람 말마따나 진짜 이북이라...
원문 링크 : 2023년의 내가 보는 200N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