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국이 반세기 넘는 세월 북한의 '형제국'으로 여겨졌던 쿠바와 전격적으로 수교를 맺으면서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북한과 쿠바는 1960년 8월29일 수교해 올해로 64주년을 맞았다.
수교는 1959년 피델 카스트로가 혁명에 성공한 지 1년 만이었다. 이후 양국은 냉전 시기 수십 년에 걸쳐 '반미'(反美)와 '사회주의'를 매개로 긴밀히 교류해왔다.
'혁명 1세대'인 김일성 주석과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의 유대를 기반으로 양국은 서로의 '반미·반제국주의 노선'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해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4169600504?input=1195m [한·쿠바 수교] '형제국마저'…당황했을 북한의 반응 주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국이 반세기 넘는 세월 북한의 '형제국'으로 여겨졌던 쿠바와 전격적으로 수교를 맺으면서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 www.yna.co.kr...
원문 링크 : [한·쿠바 수교] '형제국마저'…당황했을 북한의 반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