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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송하윤, 결혼식 후 첫 대면…냉기만 가득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송하윤, 결혼식 후 첫 대면…냉기만 가득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박민영과 송하윤의 우정이 파국의 마침표를 찍는다. 12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에서 강지원(박민영 분)과 정수민(송하윤 분)이 오랜만에 서로를 마주한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강지원은 박민환(이이경 분)과 정수민을 결혼에 골인시키는데 성공하며 정해진 운명의 항로를 바꿨다.

이전과 달리 강지원이 스스로의 인생 주도권을 갖고 움직인 끝에 얻어낸 귀하고 값진 결과였기에 짜릿함도 남달랐다. 여기에 "축하해, 내가 버린 쓰레기 알뜰살뜰 주운 거"라는 모욕적인 언사를 듣고도 정수민은 오히려 강지원의 것을 뺏은 자신이 이겼다며 끝없이 정신승리를 시도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318222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송하윤, 결혼식 후 첫 대면…냉기만 가득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박민영과 송하윤의 우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