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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X발은, 다른 목소리"…'제베원' 김지웅, 음성 감정서 입수

 [단독] "X발은, 다른 목소리"…'제베원' 김지웅, 음성 감정서 입수

[Dispatch=박혜진기자] "감사합니다~ X발" "감사"와 "X발". 상반된 단어다.

한 사람이 말한 걸까? 팬들은 여전히 갑론을박 중이다.

누군가는 'X발'로 들었고, 누군가는 '(9)시 반'으로 추측했다.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욕설 의혹에 휩싸였다.

팬과의 영상 통화 중 욕을 했다는 것. 그는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욕을 들은 사람은 있는데, 말한 사람은 없는 상황. 웨이크원 측은 "디지털 미디어 포렌식 등을 통해 확인 작업을 거치겠다.

사실 여부를 명명백백히 가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영상을 올린 팬 K씨는 "뚜렷한 영상 증거가 있는데도 말로만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내냐. 억울하고 속상하다"고 호소했다.

진실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다. 지금 필요한 건, 객관적인 분석.

'디스패치'가 한국과학수사감정원에서 진행한 김지웅의 음성 분석 감정서를 입수했다.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정리했다.

(감정관은 이 이학박사. 그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약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