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죽어서 꽃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살아서 가슴 안에 한 송이 꽃이라도 피운 적이있는 사람이 죽어서 꽃이 될 수 있는 것이다.세상에는 죽어서 꽃이 될 수 있는 사람과 꽃이 될 수 없는 사람이 있다.이외수 선생님의 말을 빌자면 꽃이 될 수 있는 사람은 가슴에 한 송이 꽃을 피운 적이 있는 사람일 테고,최소한 꽃을 피운 사람이라면 삶에 대해 희망을 가졌던 사람이던지,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었어야 한다.꽃피울 기회조차 얻지 못한 정인이.더럽고 추악한 인간들이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땅에서는 꽃으로도 피지 않기를.하늘의 별이 되기를......
정인아 미안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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