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상이 있다.한 아름에 잡히지 않아 같이 들어야 한다좁은 문이 나타나면 한 사람은 등을 앞으로 하고 걸어야 한다뒤로 걷는 사람은 앞으로 걷는 사람을 읽으며 걸음을 옮겨야 한다잠시 허리를 펴거나 굽힐 때 서로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다 온 것 같다고 먼저 탕 하고 상을 내려놓아서도 안 된다걸음의 속도도 맞춰야 한다한 발 또 한 발부부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키가 다르면, 서로 높이를 조절하고 배려해 주듯개개인의 스타일이 다르면 서로 '소통의 키'를 맞춰가야겠지.이때부터 '공감'할 수 있다.남의 눈을 의식해서 자신의 불행을 감수하면서까지 명예를 지키려는 인간의..........
『홍순철의 인생 수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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