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란 다정하게 대해주거나 아니면 아주 짓밟아 뭉개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인간이란 사소한 피해에 대해서는 보복하려고 들지만, 엄청난 피해에 대해서는 감히 복수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군주론』의 독자들 중 이 문장에서 흠칫 놀란 경우가 없는지요.
그리고 꽤 오랜 시간 동안 멈추어 서 계신 경험은요.이 문장은 '다정하게' 대해주는 친구를 떠올리게 하는가 하면 주변에 '뭉개버려야'할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기도 합니다. 물론 당시의 상황에 분개하는 건 덤이죠.다정하게 대해주고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경험이 많은 사람은 '뭉개버려야 한다'에 더 공감할 것 같군요..........
【서양 고전 읽기】_ 마키아벨리 『군주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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