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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가정 쓰레기를 치우는 와중에 결국 아래층에서 올라오셔서 잘 설득해서 돌려보냈습니다.

 성북구 가정 쓰레기를 치우는 와중에 결국 아래층에서 올라오셔서 잘 설득해서 돌려보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번에 결과입니다. 우선 경과를 설명드리면 결국 일이 벌어졌습니다.

성북구 가정 쓰레기를 치우는 와중에 냄새로 인해 아래층에서 올라왔습니다. 아파트나 빌라가 아닌 단독주택에 3층이다 보니 냄새가 쉽게 내려간 모양입니다.

그동안 문이 닫혀 있다가 일을 하면서 열어두니 기어이 아래까지 냄새가 번져서 이상해서 아주머니가 찾아온 일입니다. 열심히 물건을 치우고 내리고 있는데 오셔서 놀라서 처음에는 말도 잘 못하십니다.

도대체 여기서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시기에 보통이라면 이사를 한다고 설명을 하지만 이렇게 감출 수 없는 냄새로 인해 아무리 포장을 하여도 눈치를 챌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성북구 집 치우기는 워낙 썩은 음식과 벌레들이 많아서 아무리 소독약과 방향제를 뿌리고 일을 하여도 가까운 곳에서는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하고 환기를 하고 제거를 하려 하였지만 물리적으로 시간이 걸리니 가끔 이렇게 찾아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해하고 나중에는 냄새가...

# 성북구가정쓰레기 # 성북구집치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