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전 사업자 대출을 어느 은행에서 받을까? 의사, 약사 등 전문직이 개업을 하려고 하면 사무실 임대보증금, 인테리어 비용, 기기 도입 등 단기간에 돈 들어갈 데가 정말 많다.
부모님이 개업비용을 대주시면 좋겠지만 요새는 증여세 등 세금 문제 때문에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기도 쉽지 않다. 더구나 약사 등 전문직 사업자는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 대상도 아니다.
그래서 약사 등 전문직이 하는 게 은행에서 제공하는 전문직 대출이다. 모든 자격증이 평등하면 좋겠지만 은행에서는 자격증마다 제공하는 대출한도가 다른 게 일반적이다.
예를 들면, 어떤 은행에서는 세무사에게는 개업 전 사업자대출을 제공하지 않는다. 세무사의 경우에는 개업하고 나서 매출이 발생하고 난 뒤에 사업자대출을 해 준다.
그렇다고 자격증만 있다고 해서 신용대출을 무조건 해주지도 않는다. 반면에 약사의 경우에는 개업 전 사업자대출을 제공한다.
물론 사업자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이 필수다. 사업자대출이 아닌 가계대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