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교목 “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세월에 불타고 우뚝 남아 서서 차라리 봄도 꽃피진 말아라 낡은 거미집 휘두르고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뉘우침이 아니라 검은 그림자 쓸쓸하면 마침내 호수 속 깊이 거꾸러져 차마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 ” 오늘은 시인 이육사 님의 교목을 한글 판본체와 본인 스타일의 글씨체로 쓴 작품을 올려봅니다. [어려운 현실(일제시대)을 견디어 내려는 정신을 교목(8m 이상의 나무)이라는 사물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내고자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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