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筆落驚風雨#필락경풍우 #詩成泣鬼神#시성읍혼신 #寄李白#기이백 #杜甫#두보 오늘은 두보시(이백을 그리는 마음을 묘사한 시) 한 구를 초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백을 기리는 두보의 시로 대련작품 형식으로 쓴 작품과 한 줄로 쭉 이어 쓴 작품을 같이 올려봅니다. 힘있고 활기차게 써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초서 筆落驚風雨 詩成泣鬼神 원문 昔年有狂客 號爾謫仙人 筆落驚風雨 詩成泣鬼神 聲名從此大 汨沒一朝伸 文彩承殊渥 流傳必絶倫 龍舟移棹晩 獸錦奪袍新 白日來深殿 靑雲滿後庭 해석 옛날에 어떤 광객이 있었는데 그대를 일컬어 하늘에서 귀양온 신선이라 하였지 붓을 들면 비바람을 놀라게 하는 듯하고 시가 이루어지면 귀신을 울리는 듯하네 명성이 이로부터 커지기 시작하였으니 묻혀서 살던 몸이 하루아침에 뜻을 폈다네 아름다운 문장으로 천자의 두터운 사랑(은총)을 받고 세상에 전하는 글은 모두 비길데 없이 뛰어났네 천자의 배는 그대를 위해서 노를 더디 저었고 짐승 무늬의 비단 도포도 천자에게 하사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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