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가난 #스스로행복하라 #법정스님 오늘은 법정스님의 거룩한 가난중 일부를 한글과 전각으로 표현했던 작품을 올려봅니다. 한글 나무를 먹고 온기를 발산하는 난롯가에 앉아 장작 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느긋해진다.
얼어붙은 개울에서 도끼로 얼음장을 깨고 물을 길어 와 난로 위에 올려 놓는다. 솔바람 소리를 내면서 차관에서는 이윽고 물이 끓는다.
어느 세상에서 꽃이 피어나는 소리인가. 바람을 마시고 사는 처마끝의 풍경이 자기도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느냐고 이따금 오들오들 떨면서 땡그랑거린다.
업이 달라 어떻게 해 줄 수 없는 처지가 안타깝다. 하지만 땡그랑거리는 그 소리가 오두막의 주인에게는 적잖은 위로와 파적이 된다.
바람이 없는 집 안에서는 풍경은 한시도 살아갈 수가 없다. 전각(초형인): 풍경,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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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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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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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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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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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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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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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예+전각] 거룩한 가난(법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