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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서찬휘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서찬휘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찬휘입니다. 1. 격조했습니다.

소셜 쪽에 글을 남기기 시작하면서 거진 15년 가량을 블로그에서 떠나 있었습니다. 애초에 블로그도 이글루스에서 활동하다가 네이버도 열고 이글루스를 접었던 거고, 그나마도 소셜 네트워크에서 활동하다가 트위터도 접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만 하던 차였습니다.

원래 심드렁해지면 옮기게 마련인데, 글을 짧고 편하게 쓰니 속내가 너무 고스란히 드러나다가 이제는 그나마도 안 드러내야겠구나 하는 심정이 들더군요. 속은 끓고 있는데 드러내면 곤란해지는 시기입니다.

그런 때고, 사람들도 저에게서 그런 걸 원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던 차에 네이버 블로그에 자꾸 스팸만 끼고 그러길래 방치해두자니 아깝고(진심) 애드포스트 연결되어 있는 것도 아깝고(이 또한 진심) 해서.

그냥 싹 다 없애고 다시 들어와 봤습니다. 마음 또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습니다. 2.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만화 창작자로도 데뷔했고요.

만화 칼럼니스트 일은 계속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