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삼재를 만났다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지난주에 열린 노동당 8기 5차 전원회의장에서 김정은의 말을 노동당 상무위원들인 조용원 당 조직비서와 김덕한 총리가 무릎을 꿇은 채 듣고 있다. 조선중앙 TV 화면 캡처 주성하 기자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2012년 4월 김일성 광장 열병식에서 김정은은 이렇게 말했다.
그의 첫 연설이자 인민을 향한 첫 약속이었다. 10년이 지나 돌아보니 북에선 김정은만 허리띠를 조이지 않고 살아온 것 같다. 연설 당시 90kg으로 추정되던 몸무게는 140kg으로까지 늘었다.
작년에 20∼30kg 정도 뺀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요요 현상이 온 듯 다시 살이 부쩍 쪘다. 북한 인민들은 김정은과 정반대로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 삶을 살고 있다. 2017년 이후 강력한 유엔 대북제재로 북한 외화 소득의 90% 이상이 줄었다.
코로나 발생 이후 자발...
#
김정은
#
김정은독재자
#
김정은삼재
#
북한김정은
#
북한김정은위원장
#
북한코로나
원문 링크 : 김정은 삼재? 우리 삶에 삼재는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