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스파게티 라면은 케찹맛이 많이 느껴지는, 나폴리탄 느낌의 스파게티 라면이에요. 1994년에 출시되었으니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제가 어릴 적, 스파게티는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는 음식이 아니라 스파게티 전문점에 가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
그리고 스파게티를 파는 곳이 요즘처럼 흔하지도 않았구요. 국물라면이나 짜파게티만 먹어왔던 저에게 새콤달콤한 케찹맛의 오뚜기 스파게티 라면은 그야말로 신세계였어요.
엄청 인기있는 라면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처럼 꾸준히 찾는 사람이 있어서인지 단종되지 않고 지금까지도 판매되고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어릴 적 추억이 깃든 라면이라 그런지 요즘도 눈에 띄면 한 번씩 구매하게 되는 라면이에요.
적은 물 사용으로 더 간편하게! 더 맛있게!
짜슐랭을 시작으로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한 봉지라면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스파게티 라면 역시 복작복작 조리법이 함께 적혀있어요. 물을 기존 조리법보다 200ml 적게 넣고 끓...
원문 링크 : 스파게티라면에 불닭소스를 더하면 화끈하게 매운 으른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