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헤르만헤세2025민음사 블로그 글 더보기 삶이 좀 힘들 때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해서 교보문고에 들렀을 때 구매했었다. 새 표지가 나온 걸 알았으면 저 버전으로 구매했을텐데 좀 원통하다.
작년에 구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에 Focus Town이라는 게임을 알게돼서 이 게임을 틀어놓은 덕에 완독할 수 있었다. 사실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싫어한다까지는 아니지만 그렇게들 대단하다고 떠드는 책도 작가도 그렇게 대단한지 사실 잘 모르겠어서.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좀 반발심이 든다. 일단 책 내용을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내 생각과 감상을 풀어보려고 한다.
싯다르타는 내면에 불만의 싹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는 아버지나 어머니의 사랑, 또한 친구인 고빈다의 사랑도 언제나 그리고 영원토록 자신을 행복하게 하여 주지도, 자신을 달래주지도, 자신을 흡족하게 하여 주지도, 자신을 만족시켜 주지도 못하리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싯다르타, 16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