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송병원이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재활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16일 서송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재활의료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2기 재활의료기관 13곳을 지정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재활의료기관 중에는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서송병원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은 1기 40곳을 포함, 총 5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인천 계산종합의료단지에 자리한 서송병원은 현재 468개 병상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240개 병상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기립경사 로봇(Erigo Pro) 2대와 보행 로봇(엔젤렉스 M20) 4대, 상지재활 로봇(Rapael) 3대 등 총 8기종 9대의 재활로봇을 갖춘 재활 치료실도 운영 중이다. 재활의학과에는 전문의 10명과 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 240여 명의 의료진이 환자들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이 좀 더 선택적인 치료를 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
원문 링크 : 서송병원, 보건복지부 재활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