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주?만에 제주도에서 본집으로 왔다.
신랑은 다시 월요일에 제주도로 가야하지만, 난 좀 더 있어야지 오랜만에 오니 확실히 본집이 좋긴 좋다ㅎㅎ 행복- 이번 주말은 친정 엄마 생신 축하 겸 해서 다함께 백운호수로 놀러갔다. 사실, 동네 바로 근처에 잘 아는 음식점이 없어서 운전 연습하러 갈 때 자주 갔던 지역으로 택했다:-) 가벼운 한정식이 끌려 예약하게 된 곳.
엄마 아빠한테 백숙 아니면 여기를 보여드렸는데, 묵이 더 낫다고 하셔서 택한 곳이다. 과연 어떨련지!
선비묵집 ️영업 시간 매일 11:30 - 21:00 ️대표 메뉴 도토리전, 쟁반국수, 들깨수제비 등 우리는 12시 반 정도에 예약 후 방문했는데, 빈 자리도 더러 있었다. 그래도 조금 있다가 사람들이 막 들어오는 걸 보니 맘편하게 예약하는 것이 좋겠다.
예약석은 공통적으로 창가 자리를 주시는 것 같았다. 차분하고 약간은 옛스러운?
분위기가 좋았음 엄마 생신이어서 준비한 꽃다발! 저번에는 분홍 톤으로 준비해드려서 이번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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