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본사에 한 번 거절했으나, 우리야 뚠뚠이 직장인의 삶 결론은 제주도 발령받아 떠났다. 한창 일로 복잡해할 때라, 옆에서 짐싸주면서 나까지 걱정+고민으로 잠이 안오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힘든 데 나라도 옆에서 계속 으쌰해줘야지 해놓고 제주도에서 만나서 또 투닥거림ㅋㅋㅋㅋㅋㅋ 먼저 보내고, 2주 뒤로 제주도로 향했다. 오랜만에 만난 남편이 살빠져있어서 속상 + 제주도에 있는 내 차 보니 다시 반갑 그 자체였다.
이전에 둘이서 누구 차를 탁송보내냐로 하-안참을 얘기하다가 결국 내 차를 보냄.. 만나자마자 남편은 고기, 나는 회로 먹자고 계속 얘기하다가 오늘은 먼저 횟집으로 향했다.
이름이 무진장회식당 이었는데, 이름처럼 무진장(?) 맛있었던 곳ㅋㅋㅋㅋ 식당 앞에 요렇게 수조가 있어서 더 기대를 하면서 들어갔다ㅎㅎ 결론은 이 집 너무 맛있어요!
횟집 가서 뭔가 와 이 집 손맛이 엄청나다 이런 생각 별로 안해본 것 같은데 여긴 찐 맛집임 공항에서 차로 10분?거리였나 그리 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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