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따뜻한김변입니다. 오늘은 제가 친한 보험설계사님과 최근 상담해드린 사안을 각색해 소개드리겠습니다.
실제 상담 사례 K설계사님은 스마트하고, 관리도 열정적으로 해주시는 분이라, 저도 자신있게 여러 지인들에게 소개드렸을 정도입니다. 상품에 대한 지식도, 세심한 배려심도, 심지어 미모까지도 다 갖추신 분이죠.
그러나 이런 분도 피할 수 없는 게 환수금입니다. 이 분은 이미 수년 전에 꽤 높은 스카우트비를 받고 GA를 옮겼는데, 몇몇 고객이 사정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조기에 보험료를 지급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은 선지급받았던 모집수수료 중 일정 부분은 반환 대상이 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합리적인 분이기에 본인이 위촉계약으로 맺은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고 계셨고, 약정에 따른 정당한 환수금은 당연히 지급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분납하겠다고 했더니 이전에 일했던 보험대리점에서는 환수금을 청구하면서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물리겠다고 한 것이죠...
원문 링크 : 보험설계사 환수금에 연 12% 지연이자, 정당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