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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클로드로 AI비서 만들면서 느낀 AI의 진짜 무서운 자질 (feat. 업무일지 앱 만들기)

 변호사가 클로드로 AI비서 만들면서 느낀 AI의 진짜 무서운 자질 (feat. 업무일지 앱 만들기)

반갑습니다, 따뜻한 김변입니다. 저는 요즘 클로드와 씨름하며 사건 관리 웹앱도 만들고 업무일지도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 했을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걸 보며 세상 참 좋아졌다 싶다가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제 생각과는 참 다른 부분도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완벽할 줄 알았던 AI의 반전 저는 클로드나 제미나이, 챗지피티 같은 AI는 버튼 한 번에 완벽한 결과물을 툭 내어줄 줄 알았거든요.

그럴듯한 디자인과 외형, 그리고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라는 호기로운 대답을 믿고 들어가 보면, 여지없이 작동이 안 되는 부분이 나옵니다. "여기가 안 되는데?"

라고 물으면 다시 검증하겠다며 전체를 체크하고, 이제는 다 됐다고 해서 또 믿고 진행해 보면 엉뚱한 곳에서 다시 걸리고... 이런 되묻고 또 묻는 과정을 하루에도 여러번씩 반복, 일주일 가까이 반복했습니다.

기능을 하나 추가하면 공들여 만든 기존 기능이 엉켜버리기도 하더군요. 이 똑똑하다는 녀석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