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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하향에 금리 인하 기대감…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GDP 하향에 금리 인하 기대감…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2023.12.21 (목) 이날 발표된 3분기 성장률은 잠정치 보다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내년 연방준비제도(연준)이 통화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보다 힘이 실렸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전기 대비 연율 4.9%다. 잠정치(5.2%)에서 0.3%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1%)를 밑도는 수준이다. 잠정치대비 소폭 하향된 것은 소비지출의 하향 조정 때문이다.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 있는 체이스 인베스트먼트 카운슬의 피터 터즈 사장은 로이터에 "3분기 GDP 수치가 하향 조정됐다는 사실은 투자자들에게 지난주 연준이 밝힌 방향이 조만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을 줬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미국 중앙은행이 이르면 3월에 연방기금 목표금리를 25bp(1bp=0.01%p) 인하할 가능성을 71.3%로 보고 있다. - 머니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