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 옥주현 햄릿보러 진짜 부지런히 움직임 오전에 김포에서 현대차 관련 행사 따라가기로 해서 그거 갔다가 김포에서 국립극장 가는데 늦을까봐 조마조마ㅠㅠ 생각보다 딱맞았음.. ㄷㄷ 쪼오오오끔 흐리긴한데, 비 안오겠찌머 볼때마다 포토존..?
족굼 아쉽지만 어쩔수 없지.. 하늘극장 E구역 5열시야 진짜 매번 느끼는건데, CDE시야 개개개좋다.. 1열은 개인적으로 목이 족굼 아팟슴ㅠㅠ 커튼콜 이벤트로 핸드폰 플래쉬에 겹쳐서 켜주라던!!!
옥릿.. 진짜 뭔가 너무 잘 어울릴거 같아서 기대하고 같는데 기대 한거보다도 더 잘 어울림 넘버랑 목소리 성량 삼위일체 무쳤다 아 그리고 무대대처 능력이라던가 그 여유로움..
지연관객이 입장할때도 자연스럽게 멘트도 하면서 대사도하는데 와.. 진짜 이건 봐야 안다.. +) 옥릿은 뭐랄까 슬픔과 비통함도 있지만, 배신감이 더 크게 와닿았다 신의를 저버린 클로디어스와 거투르트에 대한 분노는 그 다음이고, 클라이막스로 갈 수록 치닫는 죄책감과 엔딩에서 느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