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삿포로에서 비에이투어를 다녀왔고, 3월 중순에도 눈이 다 녹지 않아 한가득 눈을 바라볼 수 있었다고 한다. 렌트카 대신 일일 버스투어를 이용하면 여러 곳을 한꺼번에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혔고, 크리스마스트리는 겨울에만 포함되는 명소로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일정은 인디고 트래블의 평이 좋아 믿고 다녀올 만하다고 전해진다. 가는 길에는 피곤을 덜기 위해 푹 자고 가는 편이 좋고, 날씨가 따뜻하고 맑아 다행이었다고 한다. 점심으로 비에이 대표 맛집인 준페이에서 새우튀김을 맛보았으며, 새우 크기는 3개 또는 4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 3개를 택한 뒤에도 더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다고 한다. 튀김옷의 달달 짭짤한 간이 강렬했다고 평가한다.
크리스마스트리는 바닥에 눈이 거의 다 녹아가는 시점이었지만 덩그러니 서 있는 나무의 아름다움이 돋보였고, 관광객이 가장 붐비는 코스로 사진이 많이 남는다고 한다. 다음으로 탁신관으로 유명한 자작나무 숲은 갤러리라 내부에서 도카치 지역의 풍경 사진과 굿즈샵을 볼 수 있으며, 창문으로 보이는 눈덮인 자작나무숲이 환상적이었다고 한다. 자작나무 숲은 크지 않지만 길게 뻗은 나무들이 멋지다고 한다.
겨울 비에이투어의 하이라인은 흰수염 폭포로, 눈덮인 폭포 사이로 갈라져 흘러내리는 모습과 아래 흐르는 에메랄드빛 강물이 신비롭게 어우러진다고 한다. 다리는 건너며 감상하는 방식이므로 산책 코스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전한다. 흰수염 폭포 근처에는 청의 호수가 있어 겨울에 눈이 내려 에메랄드빛 호수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여름에는 꼭 가볼 만한 곳이라고 한다. 닝구르 테라스도 추천되는데, 숲속에 작은 오두막 상점들이 모인 동화 같은 공간으로 겨울에는 눈으로 덮인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오늘은 일일 버스투어로 삿포로 비에이투어를 다녀온 후기를 전해지며, 방문 시 참고하면 좋을 몇 가지 포인트가 함께 정리된다. 즐거운 여행을 기대해도 좋을 만큼 겨울 비에이는 설렘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임을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비에이를 떠올리며 포근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코스들이 자세히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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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삿포로 비에이투어 일일 버스투어 마지막 눈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