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여행에서 주말이 포함되면 꼭 가봐야 한다고 소개되는 장소가 록스마켓이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인근에 위치해 함께 둘러보기 좋고 소소한 소품 쇼핑도 가능한 곳으로 추천된다. 록스마켓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아기자기한 소품과 예술작품, 의류, 먹거리가 풍부해 주말 나들이에 최적이다. 방문 당시 날씨가 좋아 풍경도 인상적이었다. 운영시간은 토요일·일요일 10:00~17:00, 입장료는 무료이고 위치는 시드니 하버브릿지 바로 아래로 설명된다.
토요일 아침 보타닉 가든 산책 후 오페라하우스까지 도보 이동하고 록스마켓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제시된다. 보타닉가든 - 오페라하우스 - 서큘러키 - 록스마켓 - 하버브릿지 - 시드니 천문대의 도보 루트가 함께 제안되며, 동선상 많이 걸어야 하는 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록스마켓에 다가오자 북적임이 시작되며, 외관과 골목 분위기, 상점 분위기가 매우 좋다고 느껴진다. 마켓 안에는 의류, 가방, 핸드메이드 주얼리, 호주 원주민 아트, 엽서,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수공예품이 많이 있어 구경만으로도 즐겁다. 그림이나 예쁜 물건들이 많아 구매 욕구가 생기지만 가격이 다소 선뜻 입찰하기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알록달록한 비누, 캔들, 향수 등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록스마켓은 구매의 여부와 상관없이 구경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공간으로 평가된다. 입구 쪽에서 상품을 구경한 뒤 안쪽으로 들어가면 먹거리를 판매하는 상점들이 몰려 있어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에 좋다. 점심으로 해산물 빠에야가 인상적이며 다소 슴슴하지만 맛있었다는 평가가 있다. 화덕피자는 즉석에서 구워 나와 길게 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고 맛있다고 느껴진다. 휴대용 돗자리를 준비해 방문한 경우 하버브릿지 아래 잔디밭에 앉아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다리 위에서 하버 브릿지 클라이밍 체험을 하는 사람들도 보였으며, 대자연과 공원을 찾아 여유를 느끼려 했으나 일정상 바쁘게 움직인 점이 아쉽다고 언급된다.
전체적으로 록스마켓 방문은 호주 시드니 자유여행 중 주말에 쇼핑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묘사된다. 록스마켓 자체의 매력은 구경거리와 분위기, 다채로운 수공예품과 먹거리의 조합에 있으며, 하버브릿지 아래의 풍광과 도보 동선을 함께 고려하면 좋은 당일 코스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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