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인(지성이 넘치는 사람 말고 얼굴에 기름이 넘치는 사람)들은 평생을 여드름과 싸워야 한다. 나도 그중 하나이다.
가끔씩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이놈의 화농성 여드름들은 살살 달래줘야지 막 다루면 흉진다. 시중에 많이 판매 중인 다양한 여드름 스팟템 중, 입소문이 좋은 편에 가까운 '동아제약' 여드름 스팟템 시리즈를 주관적으로 리뷰해 보도록 하겠다.
전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 없이 인근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약국마다 천차만별임을 감안하기 바란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이다.
애크논크림 Previous image Next image 흰색의 부드러운 크림 형태의 제제이다. 집 근처 약국에서 12,000원 주고 샀다.
우리가 '여드름' 하면 딱 떠올리는 전형적인 붉은 화농성 여드름을 잠재우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아직 곪기 전의 화농성 여드름, 또는 이제 막 여드름이 스멀스멀 올라오려는 기운이 보이는 부위에 얹어주고 다음 날 일어나 보면 확실히 여드름의 붓기가 가라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