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내돈내산 후기이며, 병원명 및 약국명은 의료법상 공개하지 않습니다. 내 피부는 전형적인 지성 피부이다.
아침에 아무리 뽀득뽀득하게 씻고 나가도, 점심 무렵만 되면 얼굴에 개기름이 한가득이었다. 대충 건성 김미연이 부러운 짤 그리고 기름이 많은 만큼 화농성 여드름도 심심하면 올라왔었다.
시중에 여드름 잡는다고 광고하는 많은 화장품들과 일반의약품들이 있지만, 지긋지긋한 여드름을 단기간에 박멸하는 치트키템으로는, '이소티논연질캡슐'만큼 효과가 좋은 것이 없다.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있다.
성지 약국과 병원이 즐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서울 종로5가역에 이소티논을 처방 받으러 갔다. 병원 내가 찾아간 병원은 종로5가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출구 밖으로 나오면, 약국과 병원들의 간판이 빼곡한 거리를 볼 수 있다. 역시나 소문대로 거리의 분위기부터 성지의 기운이 폴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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