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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안나

 Photo by. 안나

다들 필카 감성이 미쳤다 해서 안나가 찍어준 필카를 가져와봤다 진짜 볼리비아에 필카 안 가져간 나... 바보...

그래도 안나의 카메라 덕분에 우리는 필카를 찍을 수 있었음에 매우 감사(_ _) 먼저 내가 살던 카라나비 이날은 안나가 지역 축제의 촬영을 도와주기 위해 우리 동네로 와줘서 같이 카페 갔다가 이상한... 동네를 돌아다니는 놀이 기구 기차를 탔다 완전 잼민이 재질 계곡에 가기 위해 준비하고 안나를 기다리는 우리들 이사진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카라나비의 집이 담겨있는 사진이라서 좋아함 계곡에서 아줌마처럼 하고 놀았다 근데 알고 보니 현지인이 여기 똥물이라고 가지 말라고...

왜 미리 말 안 해줬냐 어쩐지 흡혈 파리 많더라니; 근데 눈으로 봤을 때는 엄청 깨끗했는데.. 뭐지 축제 당일!

정말 하기 싫었고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행복한 기억...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나의 카라나비 시절... 안나와 둘이 코차밤바 놀러 간 날 내 키 160cm 초점 나갔는데도 웃을 ...

원문 링크 : Photo by.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