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랬다.나는 날 남들에게 드러나는 걸 안좋아했다.어렸을 때부터 내성적이었고 끼도 없었다. 심지어 오글거리는것도 너무너무싫어한다.그래서 이렇게 내일상을 남기는 것도 오글거리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었다.귀차니즘 때문에 블로그를 관리한다는 것도 내겐 어려운 일이었다.맛있는것, 핫하다는 음식점, 카페 , 전시회 , 공연 , 페스티벌 모든 걸 자주 가면서 항상 사진만 예쁘게 찍고나혼자 간직하며 만족해왔었는데 이번 코로나를 계기로 생각이 바뀌었다.자칭 집순이지만 (태연처럼 나가길 갈망하는 집순이) 요즘 유행하는 것은 다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고나름 핫플이 몰려있다는 장소들이 근접한 곳에 사는 탓에 뜻..........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다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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