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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국으로 돌아왔다. 런던 숙소를 가기 위해 오이스터를 탔다.

세븐 시스터즈역 세븐시스터즈는 런던에 없다. 숙소 주위 동네 자체가 유대인들이 많은 동네라고 한다.

유대인 복장을 처음 봐서 매우 신기했다. 숙소에 고양이 대략 9마리 정도 있다.

주방에 가서 밥을 먹는데 옆에 와서 지켜본다. 하품도 하고 고추장찌개 오랜만에 집밥 먹는 것 같아서 깔끔하게 다 먹었다.

방에 검은 고양이가 들어와서 침대에 누웠다. 이름은 LB 머리 긁어주면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다.

나랑 놀자 화장실에 가면 또 다른 검은 고양이가 쳐다본다. 집 전체에 고양이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있어서 자유롭게 다닌다.

온 몸이 검은색이라 사진을 찍어도 검은색 밖에 안 보이지만 침대에서 잠을 자다가 내가 불을 켰고, 눈이 부셔서 앞 발로 눈을 가리고 있다. 엘비랑 놀면 시간이 금방이다.

저녁을 먹기 위해 숙소 주위 피쉬앤 칩스 맛집으로 향했다. 랍스터 샌드위치가 있었고, 궁금해서 시켜보았다.

한번 쯤은 먹어볼만한 숙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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