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밤을 새고 새벽 조깅을 했다. 실외 암벽등반이 생겼었네 요즘 사촌형이 클라이밍을 시작해서 같이해보자고 나를 꼬시는 중 어쩌다보니 또 새벽 조깅 해가 살짝 밝아 온다.
이때부터 생활 패턴 바뀜 낮에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경찰분들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경찰차에 태워서 이동했다. 번호판 때문일까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천지인데 친구가 갑자기 송해 선생님이 별세했다고 말했다.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어가 있을 때, 송해 선생님이 검색어에 뜨면 다들 걱정을 하였지만 걱정했던 것이 아닌 기사들이 올라왔었던 기억에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진짜였다. 아빠가 산딸기 먹으라고 부른다.
오랜만에 먹으니 달달구리 노브랜드 갔는데 꼬북칩 새로운 맛 나왔더라 나만 몰랐나 색깔이 뭔가… 맛이 없어 보였다. 반신반의하며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내 서타일 부모님이 갑자기 아빠 휴대폰에서 소리가 안 나온다고 하였다.
무슨 소린가 싶어서 확인을 했는데 아빠-엄마 통화 대략 3시간 째 산딸기에 황설탕 조합 은근히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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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별거 없는데 별거 많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