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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일어나자마자 오르세 미술관으로 향한다. 어제도 대충 봤었지만 줄이 정말 길다.

여러 줄이 나뉘어 있는데 예약을 한 사람 / 파리 뮤지엄 패스 이용자 / 학생 자격으로 입장하는 사람 이렇게 나뉘어 있던가? 어쨌든 나는 학생 자격으로 입장할 수 있어 알맞은 줄에 섰다.

유럽 내 학교 학생증이 있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해서 운 좋게 무료로 입장했다. 미술시간 미술책에서나 봤던 작품들도 보고 나는 여기 지나기 전까지 오르세 미술관에 이렇게 핫한 사진스팟이 있는 줄 몰랐다.

원래는 줄 없이 옆 사람이 찍히든 말든 사진을 찍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줄이 생겨났다고,,,, 나도 참을 수 없지 큰 작품 아까 사진 스팟 뒤쪽이 이쪽인가 싶었다. 저기구나 사진 스팟 뒷부분 여전히 바글바글하겠지 저 관람차가 보이는 것을 보아하니 튈르히 정원이 생각보다 가까운 것 같다.

그래서 걸어가기로 한다. 소울 넘친다 튈르히 정원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들 중 사람들이 여유 넘치게 쉬는 장소가 저기인 것 같은데,, 신기하...

원문 링크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