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시크릿'을 읽고 다시 보는 우주, 별이 보고 싶다!

 '시크릿'을 읽고 다시 보는 우주, 별이 보고 싶다!

사춘기라고 할 만한 어린아이 때 우리는 많은 것에 감동했다. 10살쯤 여름 방학 때 부산 동래구 사직동 작은 절에 머문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우주의 민 낯을 봤다. 은하수, 끝없이 떨어지는 별똥 별...

하늘의 별은 웅장했고 큰 바위에 누운 나를 감쌌다. 그날 밤 하늘은 어둡지 않았다.

하늘은 별빛으로 가득했고 빨려 들어가듯 찬란하게 맑고 밝았다. 밤늦도록 큰 바위에 앉아 새벽까지 하늘을 봤다.

어린 맑은 눈으로 본 그 하늘을 잊지 못한다. 그 새벽하늘은 바로 우주였다.

its_tgain, 출처 Unsplash 그 이후는 쏟아지는 별을 본 적 없다. 그런 별밤을 다시 보게 되면 우주가 말하는 뭔가를 듣거나 느낄 수 있을 텐데 피하고 싶었다.

다만 먹고 입고 자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경쟁하며 살아가는 것이 급했다. '철이 들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철이 든다는 것은 방황을 멈추는 것이고,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게 되는 것이다. 당장의 삶이 중요했다. ...

# 시크릿 # 원자 # 우주와인간 # 양자물리학 # 시크릿우주인간 # 시크릿과원자의세계 # 시크릿과우주와인간 # 시크릿과우주 # 시크릿과양자물리학 # 지구와우주